:::::300년 전통, 장인의 정신 미력옹기:::::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확인 나의 페이지 고객게시판
메인으로
미력옹기 옹기이양기 생활속의요리정보 전통장터 내고장관광코스 칼럼 쇼핑몰
가입사실확인
우리가 흔히 점토라 하는 것은 자연에서 채취할 수 있는 미립자로 물에 이기면 가소성(Plasticity)을 나타내고, 말리면 단단해 지며 적당한 온도로 굽게 되면 소결(Sintering)하게 된다.
즉, 옹기가 잘 구어지기 위해서는 성형을 갖게 하는 가소성, 내화성 및 점성을 조절하게 하는 내화 점결성, 소결을 돕는 유리성 이 세 가지가 알맞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따라서, 점토를 사용할 경우 가소성 및 건조강도가 높아지며 소성하는 동안 그 형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옹기를 만듬에 있어서 매우 적당한 재료라할 수 있다.
이 옹기의 원료가 되는 점토에 물을 섞어 반죽을 하게 되는데, 이 물은 가소수로서 넣을 뿐만 아니라 물레 성형 뒤에 끝손질할 때, 또는 유약의 점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특히, 물을 점토에 섞음으로써 점토에 점결력을 주게 되어 점토가 뭉쳐지도록 한다.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이 반죽으로 옹기의 모양을 만들어 건조를 시키게 되는데, 물이 증발되면서 반죽은 딱딱하게 된다.
완전히 옹기가 건조되면 유약을 바르게 되는데, 이 과정을 '시유'라 한다.
시유를 하여 유약이 완전히 말라 흙의 색과 같아질 때까지 건조를 시키게 된다.
옹기를 빚어 건조시키면 옹기 중에 함유되어 있던 물기가 증발하게 되면서 그 자리에 작은 구멍이 생긴다.
옹기에 유약을 바르게 되면, 유약에 들어있는 물질이 물이 빠져나간 자리를 채우게 되어 비중이 커지게 된다.

또한, 옹기의 내부에 있던 결정수가 높은 온도로 가열됨에 따라 증발되어 결정수가 빠져나간 자리가 생기게 되면, 옹기의 내부에 있던 결정수는 옹기를 뚫고 빠져나가게 된다.
이처럼 결정수의 증발로 인하여 생긴 증발통로와 빠져나간 자리가 옹기의 내부에 존재함으로써 옹기 밖의 공기와 옹기내부의 공기가 순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통로가 없는 그릇에 비하여 옹기가 물을 오래 보존할수 있으며, 잘 썩지 않게 되는 까닭이 된다. 바로 옹기가 숨을 쉬기 때문이다.
유약을 발라 건조시킨 다음 가마에 넣고 불을 때는데, 이 때부터 옹기의 내부에서는 활발한 화학변화가 생기게 된다.

가마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리고 가열시간이 길면 길수록 석영의 석출은 많아지며, 이미 존재하고 있던 석영도 성장이 빨라진다.
따라서, 덜 구워진 것에 비하여 완전히 구워진 것이 석영의 양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완전히 옹기가 건조되면 유약을 바르게 되는데, 이 과정을 '시유'라 한다.
시유를 하여 유약이 완전히 말라 흙의 색과 같아질 때까지 건조를 시키게 된다.
옹기를 빚어 건조시키면 옹기 중에 함유되어 있던 물기가 증발하게 되면서 그 자리에 작은 구멍이 생긴다. 옹기에 유약을 바르게 되면, 유약에 들어있는 물질이 물이 빠져나간 자리를 채우게 되어 비중이 커지게 된다.
요즈음 옹기점에 가면 윤이 많이 나는 옹기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옹기는 광명단이라는 유약을 발라서 만든 옹기로, 이 유약에는 PbO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PbO는 옹기의 광택을 더 내기 위하여 첨가되는 것으로, 광명단은 화학물질이다.
이 광명단을 칠여 여 옹기를 만들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학반응에 의하여 납이 석출하게 된다.

PbO + H2(환원가마) - > Pb + H2O

이 반응의 결과로 생성된 납은 옹기에 담은 음식 즉, 김치나 간장 등과 같은 산성물질과 접촉하여 녹게 된다. 납이 녹은 물질은 음식에 흡수되고, 다시 우리 몸에 흡수되어 해가 된다.
이에 반해 우리의 전통 미력옹기는 자연물로 로 만든 유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물이나 음식 속에 들어있는 오염물질을 옹기가 흡수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미력옹기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이로움을 주고 있으며, 우리 조상들의 과학슬기가 깃들어 있는 우수한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