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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과 견고성을 제일로 내세우는 옹기는 구워 만드는 방법에 따라 질독, 푸레독, 오지그릇, 반옹기, 옹기로 구분할 수 있다.  
     
 

약토잿물을 입히지 않고 진흙만으로 600∼700℃ 내외로 소성하여 연막을 입힌 테석테석하고 윤기가 없는 그릇으로 구울 때 검댕이(연기)를 입혀 질의 색이 검은 회색으로 나타난다.

유약이 발려지지 않은 상태를 기본으로 하여야 하나 자연유에 의한 약간의 유약층이나 일제시대에 실시된 소금구이에 의한 엷은 유약층이 형성된 기물까지를 포함한다.

 
     
 


질그릇과 같은 방법으로 검댕이를 입혀서 굽지만 가마 안의 온도가 상승하여 그릇이 융용될 즈음에 소금을 뿌려 넣어서 온도를 최고점까지 끌어 올려서 보다 고강도, 고품질로 만들어진 그릇을 말한다.

이와 같은 푸레독은 쌀독, 찜통, 밀가루통, 콩나물시루 등의 용기로 많이 사용되었다.

 
     
 


오자기의 약자로서 백토의 소지를 사용하여 잿물(광물성·화학성물질)을 입혀서 두벌구이를 원칙적인 기법으로 사용하여 만든 그릇이다.

그러나 후에 저온에서 구워냈기 때문에 그릇이 완전하게 석질화 되지 않고 유약 또한 질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 깨진다.

 
     
 


옹기의 제조방법에 따라 푸레독과 같이 소금을 쳐서 고강도, 고품질로 만든 그릇이며, 주로 포구에 인접해 있는 영등포 등에서 생산되었다.

이와 같은 반옹기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지역의 민가에서 주곡이나 잡곡을 저장하는 용기로 사용하였는데 밖으로 습기를 밀어내고 내부에는 벌레가 끼지 않게 하는 습성을 지닌 그릇이다.

 
     
 


우리나라 산야 곳곳에서 채취할 수 있는 유색토(찰흙)를 소지로 하여 식품성이 함유되어 있는 부엽토의 일종인 약토에 식물성재를 물과 함께 개어서 잿물로 만들고, 이것을 적당한 수분(20%)이 함유된 상태에서 그릇의 안과 밖에 옷을 입힌 뒤 1,200℃ 내외의 고온에서 10일 동안 구워낸 그릇을 말한다.

옹기는 우리의 모든 생활용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질독, 푸레독, 오지, 반옹기 등을 포함하여 통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