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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작업
햇빛에 건조시킨 조대질(흙)을 수비통 속에 적당히 넣어 물에 잘 풀리도록 하여 흙탕을 만든 뒤에 흙탕물을 수비탕에 옮겼다가 다시 수비밭에서 수분을 건조시킨다.
 
     
   
  ☞ 깨비질
건아꾼은 고작대미에 쌓여 있는 생질을 우선양 손잡이가 달려있는 낫과 같은 흙깨끼칼로써 두께 0.2cm 내지 0.3cm 정도 얇게 깎아 내며 제거되지 못한 잡물 등을 다시 골라낸다.

깨끼질을 하여 뭉쳐 놓은 질덩이를 움바닥에 마포나 광목 등을 깔아 그 위에다 늘어 놓는다.질덩이를 매통이나 감투매로 고른 다음에 곧매(꽃매)를 가지고 골고루 두들긴다.
 
     
   
 
방망이질 질대장은 둥글넓적한 밑뭉치를 백토 가루를 뿌린 물레 중앙에 놓고 소나무로 만든 방망이를 잡고 적당한 두께로 두들겨 놓은 뒤에 점금대로 그릇의 밑바닥 규격을 정한다
☞ 청태림작업
밑창 작업이 끝나면 그릇쌓기 작업으로 태림질을 한다.
첫 단계는 그릇 바닥과 접하는 그릇 밑의 벽을 형성하는 1단의 태림 부분을 만드는 일이다.
 
  수레질 밑걸쌓기가 끝나면 옹기 도구를 이용하기 시작하는데 오른손에는 수래라는 부채를 잡고 왼손에는 도개를 잡고 그릇벽을 고루 두들긴다.
☞ 근개질
수래질이 끝나면 곧이어 그릇벽을 일정한 두께로 유지시키며 고르게 하기 위하여 근개를 사용한다.
☞ 윗걸
중걸(배)위에 다시 그릇의 어깨와 아구리(입)부분의 벽쌓기를 하는데 이 부분을 윗걸이라고 한다.
☞ 목가새
윗걸에 대한 근개 작업이 끝나면 키 점검대로 키(규격)를 정한 뒤 목가새라는 흙칼을 갖고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낸다. 그 뒤 물가죽으로 그릇의 아구리 부분의 모양을 만든다.
☞ 들보
물레에서 옹기를 다 만든 뒤에는 들어내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큰 그릇일 경우에는 들보를 이용하여 움 밖으로 옮겨 놓는다.
 
     
   
  ☞ 건아작업
물그릇을 송침 밑 응달이나 응달진 곳에 놓고 마음대로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건조시킨다.
☞ 잿물입히기
건조시킨 물그릇에 옷을 입힌다. 옷은 잿물로 입히는데 약토와 솔잎재인 솔가지재가 좋으며 상질의 것은 콩깍지, 풀잎재가 매우 좋다.
☞ 환치기
어느 정도 잿물이 흘러내린 뒤 그늘진 곳에 옮겨 놓고 그릇 배부분에 양손으로 문양을 그린다.
이를 가리켜 ' 환친다'라고 한다.
☞ 강정
건조된 그릇(날그릇)이 한 가마 분량이 되면 또다시 마당에 놓아 햇볕에 건조시킨다. 이를 '강정한다'라고 한다.
 
     
   
 
☞ 가마서리
강정된 날그릇들은 굴 속으로 옮겨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서로 차곡차곡 쌓는다.
☞ 갈름피우기
가마에 최초로 불을 지피는 것으로 불통 입구 좌우에 나누어 피는 경우이다.
☞ 마무리작업
창불이 끝나는 대로 찬바람이 가마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도록 준비된 이긴 흙으로 굴뚝과 불통으로 빈틈없이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