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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의 구조는 대체로 산언덕에 반지하구조로 축조되어 있다. 가마의 일부분은 혈구인 아궁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에 노출되어 있고 가마의 좌우면에는 수십개의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창솔구멍이라 한다.
가마 중간측면 일부에는 가마내부로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가 구비되어 있는데 이를 가리켜 혈문이라 한다.
가마 맨끝에는 굴뚝이 설치되어 있다. 가마내부 구조의 불통부분과 가마실 부분은 날그릇을 서려넣는 곳이며 날그릇을 구워내는 곳이다. 가마실과 불퉁의 경계를 이루는 부분에 한층 높은 부등이라는 시설이 있다.
불통 부분은 보통 수평이지만 부등에 이르러 일단 높은 턱을 이루고 이로부터 차차 경사면을 이루고 있다.
가마실 바닥은 보통 흙벽돌을 깔아놓았으며 천장은 아치형을 이루고 있다. 가마의 종류는 뺄불통가마, 조대불통가마, 설창가마와 칸가마인 개량가마(용가마)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전라남도를 비롯하여 한반도 전역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일반적인 구조로서 땅굴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통과 기물실이 불턱으로 분리되어 있고 봉통이 긴 가마이다.
 
     
   
 
조대불통가마는 조대불통의 조대가 공통담배대모양으로 생겼다고 칭해진 이름이다. 외형상으로는 ㄱ자형의 구조로서 덕에 지어져 있고, 그 가마의 중간 윗부분 이 'ㄱ'자 형태로 꺾여 있다. 가마 중간에 2,3개의 문이 있고 봉통과 기물실이 살창으로 막혀 있어 불길이 기물에 직접 닿지 않고 예열이 되므로 기물의 파손이 적다.
조대불통가마는 가마속을 출입하는 1~2개의 혈문을 설치하는 예가 많고 충청남도 지방과 전라북도 지방에 한때 유행했으나 근래에 와서는 거의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설창시설을 하여 가마양식을 사용하고 있는 지역은 주로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일부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가마는 대체로 일반형으로 외형상 등요인 뺄불통가마 계통에 속하는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반지하식이다.
설창가마는 부등부분에 창문을 설치했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개량가마로 작은 가마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경상도와 강원도 동해안에 면한 지역에 산재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