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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는 아마도 옛 것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물건으로나 여겨질지 모른다. 그러나 최근에는 옹기가 인테리어 소품으로으로의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비누곽과 같은 작은 생활 용품에서 커다란 테이블에 이르기까지 옹기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를 멋스럽게 바꿀 수 있다.  
     
   
  옹기를 활용하면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다른 옹기에 비해 직선이며 입이 넓은 모양의 젓갈독을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데, 옹기로 테이블을 꾸밀 때는 커다란 떡시루 위에 유리를 얹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젓독 네개를 활용해 조금 더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옹기에 노란색 양란 등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따로 어항이나 수족관을 마련하지 않더라도 수반에 수초와 작은 조약돌이나 자갈을 바닥에 깔고 수반크기에 알맞는 작은 열대어를 놓아두면 집안에서의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고 멋지고 단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콩나물과 숙주를 기를 때 사용하는 콩나물 시루로 창가를 장식하는 방법도 있다. 콩나물 시루는 옛날 소주를 만들때 사용하던 소줏고리 모양으로, 초록빛 잎사귀와 옹기의 어우러짐이 창가를 멋스럽게 꾸며 줄 수 있다.
 
     
   
  초록색과 잘 어울리는 옹기는 단순한 화분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옹기를 바닥에 놓는 것보다 화분 걸이를 사용하면 공간감을 살릴 수 있어 더욱 좋다. 집안에 버려진 공간은 옹기로 더욱 새로워질 수 있다.
 
     
   
  옹기로 만든 촛대의 옆을 뚫어 새긴 투각 촛대와 옹기 벽걸이로 거실의 한 코너를 로맨틱하게 꾸밀 수 있는데 투각 사이로 비치는 촛불의 은은한 빛과 꽃을 꽂을 수 있는 벽걸이 장식으로도 안성맞춤이 될 수 있다.  
     
   
  길이가 길쭉하고 직선인 옹기는 부엌에서는 수저꽂이로, 책상 위에서는 연필꽂이로 쓰일 수 있다.  
     
   
  투박한 옹기로 티 테이블을 꾸밀 때는 조금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밝은 색 테이블 클로스와 냅킨을 선택하고, 센터피스도 산만하지 않도록 같은 노란색 꽃으로 장식하면 좋다.  
     
   
  화분 옹기를 이용해서 각종 야채를 키울 수 있다. 미나리와 상추, 고추와 같은 야채를 심어 부엌 한켠에 놓으면, 그것이 곧 장식이다. 초록의 야채가 집안을 더욱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떡시루로 쓰이던 옹기를 현관에 놓아 실내화 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다. 시루는 입구가 넓어 물건을 담기에 좋을 뿐 아니라, 화려하진 않지만 현관의 분위기까지 정겹게 만들어준다.  
     
   
  요즘 유행하는 곱슬과 초록빛 나뭇가지를 담아 꽃병으로 이용할 수 있다. 커다란 옹기는 물건을 담기에 편리하여 현관에서는 우산꽂이로, 거실에선 꽃병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국적인 공간에서도 옹기는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동그란 모양의 옹기 접시에 자잘한 돌을 담고 비누를 올려 비누곽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