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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메주 7덩이, 물 소두 4말, 소금 소두 1말 2되, 숯, 고추, 대추 약간


☞ 이렇게 만들어요!!


1. 늦가을(음력 10월)에 쑤어 겨우내 정성들여 띄운 메주를 준비한다.
2. 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물을 부어 소금물을 만든다. 이것을 가라앉힌 다음
   고운 체에 다시 걸러 둔다. 항아리는 볕을 많이 쬘 수 있는 입이 넓은 것으로
   준비해서 펄펄 끓는 물을 부어 깨끗이 소독하여 씻어낸다. 메주를 솔로 깨끗이
   털어 물에 하나씩 넣어 씻는다.
 
  3. 씻은 메주를 항아리에 차고 차곡 쌓은 다음, 그 위에 준비한 소금물을 붓는다.
4. 여기에 백탄을 불을 피워 넣고 마른행주로 깨끗이 닦은 고추와 대추를 넣은 뒤 뚜껑을 꼭 닫아 3일간 두었다가
   열어 햇볕을 쬔다.
5. 이에 망사로 항아리를 봉해서 40일 정도 두게 되는데, 이 때에도 뚜껑을 자주 열어 볕을 잘 쪼여주어야 한다.
   40일 후에는 항아리에 넣었던 숯, 고추, 대추를 꺼낸 뒤 간장독을 준비해서 체를 올려놓고 장을 뜬다.
   체에 밭 친 간장은 그대로 두기도 하고 달여서 거품을 걷어낸 다음 식혀서 부시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