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 장인의 정신 미력옹기:::::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확인 나의 페이지 고객게시판
메인으로
미력옹기 옹기이양기 생활속의요리정보 전통장터 내고장관광코스 칼럼 쇼핑몰
가입사실확인
     
 
☞ 문학과 노래가 담긴 벚꽃 십리길 장터

화개장은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던 정말 '없을 것이 없는' 5일장이었다. 개장 당시에는 2일과 7일자에 장이 섰으나 1928년 무렵부터 1일과 6일자에 개시되는 5일장으로 변했다고 전한다.

장나리면 지리산 화전민들의 더덕, 두릅, 고사리 등 나물과 참나무 숯 등이 화갯골에서 내려오고 윗마을 구례에서는 쌀이며 옷가지, 과일, 가축 등이 넘어왔다. 남해, 하동에서는 김, 미역, 소금, 생선 등 수산물이 섬진강 뱃길을 따라 장터로 옮겨져 영호남 특산물 거래 중심지 역할을 해 이 지역 주민들의 빼놓을 수 없는 생활터전이기도 했다.

밤, 매실차, 고로쇠 약수, 우리나라 녹차의 시배지인 화개 야생 녹차, 섬진강 은어,재첩, 산나물 등이 유명하다. 장터 구경과 함께 하동읍의 넓은 소나무 숲과 백사장, 청암의 청학동과 삼성궁, 진교의 도요지, 악양의 평사리 등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의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하동 섬진강 은어회  
  은어는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하동의 섬진강 은어회는 수박 향기 그윽한 감칠맛이 별미다.  
     
 
☞ 쌍계사 & 불일폭포

국보 제 47호로 지정된 진감 선사대공탑비 등 문화 유적이 많은 쌍계사는 신라 성덕 왕 23년(723)에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한 고찰이다. 불일 폭포는 쌍계사 뒷편에 있는 지리산 8경주의 하나로 청학 백학봉을 사이에 둔 높이 60m, 폭 3m의 커다란 폭포이다.